안녕하세요 "그럴수있어 그러라그래"입니다.
오늘은 마포구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지만, 아직 많은 분이 잘 모르시는 정비구역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합정역 초역세권과 한강 생활권을 동시에 잡은 '합정동 369번지 일대 모아타운'입니다.
1. 합정동 369번지, 왜 지금 주목해야 할까?
이곳은 지난 2026년 3월 초, 서울시로부터 관리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가 완료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이제 이곳을 어떻게 개발할지 밑그림이 확정되었다"는 뜻입니다.

위치: 마포구 합정동 369번지 일대 (합정역 7번 출구 인근)
면적: 97,847㎡ (상당히 큰 규모입니다)
공급 규모: 약 1,076세대 신축 아파트 단지 예정
2. 현재 사업 단계는? "조합 설립 전!"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죠.
현재 이곳은 조합 설립 전 단계입니다.
모아타운은 일반 재개발과 달리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들이 모여 이뤄지는데
현재 관리계획 고시를 통해 구역이 확정되었으므로
이제 각 구역별로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서 징구 및 창립총회를 준비하는 가장 활기찬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합 설립 전이라는 것은 그만큼 초기 단계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사업 추진 속도와 동의율을 꼼꼼히 체크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3. 합정동 369번지 3가지 핵심 투자 포인트
① 한강을 품은 초역세권 입지
2·6호선 합정역에서 도보 5분 내외의 초역세권입니다.
여기에 양화진 성지, 잠두봉 유적과 맞닿아 있어 한강공원 접근성이 독보적입니다.
마포구 내에서 이 정도 평지 입지에 한강권 대단지는 희소성이 매우 높습니다.
② '미래의 가로수길', 성지길 활성화
이번 계획안의 핵심은 '연도형 상가'입니다.
단지 내 담장을 쌓는 대신, 저층부에 매력적인 상가를 배치해 합정역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거리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완공 후에는 주거 가치뿐만 아니라 상권의 가치도 동반 상승할 지역입니다.
③ 층수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으로 종상향이 이뤄지며
층수 제한도 완화되었습니다.
특히 서울시의 최근 정비사업 지원책인 '사업성 보정계수' 등이 검토될 여지가 있어, 사업 추진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맺음말
합정동은 이미 '마포의 대장' 중 하나지만
신축 공급은 늘 부족했습니다.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로 탈바꿈할 합정동 369번지, 조합 설립 이후에는 매수 기회가 더 좁아질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금부터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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