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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가이드] 동작구 빅매치, 흑석 11구역 vs 노량진 8구역 비교

by 돌풍돌핀스 2026.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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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럴수있어 그러라그래"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동작구의 핵심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는 두 곳, 흑석 11구역(써밋 더힐)과 노량진 8구역(아크로 리버스카이)이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두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2026년 6월 5일(금)로 동일하여, 청약 규칙상 중복 청약이 불가능합니다.
(동일인 기준, 당첨자 발표일이 같은 단지에 중복 청약 시 모두 무효 처리)

따라서 예비 청약자분들은 두 단지의 객관적인 스펙을 꼼꼼히 비교해 본 후 한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두 구역의 핵심 정보를 객관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사업 개요 및 공급 규모 비교

두 단지 모두 대형 건설사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되며 1,000세대 안팎의 규모입니다.

특징: 총 세대수와 일반분양 물량 면에서는 흑석 11구역이 더 많으나, 입주 시기는 노량진 8구역이 1년가량 빠를것으로 보입니다.

2. 입지 환경 및 인프라 차이

두 구역은 동작구 내에 위치하지만
생활권과 교통망에서 뚜렷한 입지적 차이를 보입니다.

◼ 흑석 11구역 (써밋 더힐)
교통: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4·9호선 환승역인 동작역을 도보(약 10~15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포 생활권과 인접해 있습니다.

자연 환경: 단지 전면으로 한강이 위치해 있으며
(동·층수에 따라 조망 상이), 국립서울현충원 녹지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공원형 입지입니다.

학군: 흑석초등학교, 올해 개교한 흑석고등학교(도보권)가 있으며 중대병원이 인접해 있습니다.

◼ 노량진 8구역 (아크로 리버스카이)
교통: 지하철 1호선·9호선 노량진역, 1호선·신림선 대방역, 7호선 장승배기역을 도보 또는 마을버스 환승으로 이용할 수 있어 여의도 및 도심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학군: 서울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를 바로 곁에 품고 있는 이른바 '초·중·고품아' 단지입니다.

주변 개발: 노량진 뉴타운 내에서 사업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하며, 인근 구역들과 연계된 대규모 신축 주거타운 조성이 진행 중입니다.

3. 분양가 분석

두 단지 모두 최근 원자재 가격 및 공사비 상승 등이 반영되어 3.3㎡(평)당 7,000만~8,000만 원 선의 분양가가 책정되었습니다.

흑석 11구역 (써밋 더힐):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약 27억 1,940만 원 ~ 29억 7,820만 원 수준입니다.
(공급 면적 기준 3.3㎡당 약 8,036만~8,622만 원)

노량진 8구역 (아크로 리버스카이):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최고 약 27억 9,580만 원 수준입니다. (3.3㎡당 평균 약 7,700만 원선)

두 단지 모두 국민평형(전용 84㎡) 기준으로 27억~29억 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자금 조달 계획을 철저하게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4. 청약 일정 (동일 일정 주의)

두 단지는 청약 접수일과 당첨자 발표일이 완전히 겹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별공급 접수: 2026년 5월 26일 (화)
일반공급 1순위 (해당): 2026년 5월 27일 (수)
당첨자 발표일: 2026년 6월 5일 (금) ※ 동일

청약 주의사항


당첨자 발표일이 같은 두 개 이상의 단지에 중복으로 청약하여 양쪽 모두 당첨되거나 혹은 한 곳만 당첨되더라도, 중복 청약 기준 위반으로 모두 부적격(무효) 처리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한 곳만 선택하여 접수하셔야 합니다.

요약 및 선택의 기준
흑석 11구역은 한강 및 현충원 녹지 중심의 쾌적한 환경과 반포 인접성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노량진 8구역은 여의도·도심 접근성이 좋은 멀티 역세권과 초·중·고교가 밀집한 교육 환경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객관적인 데이터로서 비교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도 어디가 더 나은지 결정이 어려우신분들은
노량진의 미래와 흑석의 현재를 고민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사실 흑석은 단지별 입지의 차이가 확실한데 반해
노량진은 1구역을 제외하곤 아직 어디가 좋은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건 배후지역과도 관련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84기준 2억 차이라고 했을때
흠칫 놀랐는데 노량진은 하방과 상방 모두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자금 여력, 출퇴근 동선, 그리고 선호하는 생활 인프라를 고려하시어 신중한 청약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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