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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5구역 시공사 선정 임박! 재건축, 어디까지 왔나?

by 돌풍돌핀스 2026.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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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럴수있어 그러라그래"입니다.

최근 압구정5구역 시공사선정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압구정 재건축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을
바탕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과거의 층수 제한에서 벗어나 최고 68~70층에 달하는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예고하며 ‘천지개벽’ 수준의 변화를 준비 중입니다.

압구정재건축현황

하이라이트: 압구정 5구역
'현대건설 vs DL이앤씨' 격돌


압구정 5구역은 현재 압구정에서 유일하게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된 곳입니다.
두 건설사 모두 사활을 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1.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현대건설은 압구정의 터줏대감인 '현대'라는 이름에
인근 갤러리아 백화점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결합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습니다.

미래형 모빌리티:
현대차그룹과 협업하여 단지 내 무인 셔틀(DRT)
로봇배송, 주차로봇 등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총동원합니다.

조망권 극대화:
전 세대 한강 조망은 물론, 240도 파노라마 뷰를 구현하는
'제로월' 설계를 내세웠습니다.

멤버십 혜택:
백화점 갤러리아와 협업하여 입주민 전용 VIP 라운지 및 쇼핑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소프트웨어적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2. DL이앤씨: "아크로 압구정"

DL이앤씨는 국내 최고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ACRO)'의 자부심을 강조하며,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주는 '안정적 사업 조건'에
집중했습니다.

파격적인 금융 조건:
가산금리 제로(0), 공사비 물가 인상분 미반영 등
최근 고물가 시대에 조합원이 가장 우려하는 '추가 분담금'
공포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수익성 극대화:
상가 면적을 확대해 가구당 약 6억 6,000만 원의
분양 수익을 늘리는 방안과 LTV 150%라는 파격적인
이주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커뮤니티:
가구당 약 12평 규모의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과
국내 최초 순환형 커뮤니티 '더 써클 420'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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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망: 5월, 압구정의 주인공이 정해진다


오는 5월 하순부터 압구정의 운명이 줄줄이 결정됩니다.

5월 23일: 4구역 (삼성물산 유력)
5월 25일: 3구역 (현대건설 유력)
5월 30일: 5구역 (현대 vs DL 진검승부)

2구역이 이미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가운데
3구역까지 현대건설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압구정 현대 타운'이 형성될지,
아니면 삼성물산(4구역)과 DL이앤씨(5구역)가 깃발을
꽂으며 '브랜드 각축장'이 될지가 관심사입니다.

압구정 5구역의 경우, 현대의 '압도적 브랜드 이미지'와
DL의 '파격적인 실익 조건' 중 조합원들이 어느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향후 강남 재건축 시장의 수주 트렌드가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부의 상징, 압구정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전 국민의 눈이 5월의 압구정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출처: 서울경제 기사 및 정비업계 종합]

압구정5구역시공사선정
서울경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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