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집무실이전 #용산시대 #국제업무지구 #용산국가공원 #동부이촌동 #용산역 #GTX #신분당선1 용산시대 호재일까? 악재일까? 최근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용산 지역 부동산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에도 최고 입지로 주목받았지만 이제 정말로 명실상부 서울의 중심이 되면서 대형개발 사업에도 속도가 붙고, 부동산 미래 가치에도 긍정적일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대통령 경호등의 문제로 현재 청와대 주변처럼 개발이 제한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다. 현재 용산 계획중인 용산지역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관련해서 어떤 영향이 있을지 간단히 살펴보자 1) 서부이촌동 지역 :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역 교통망 확충 경부선 서쪽에 국제업무지구는 거의 20년전부터 계획을 세웠다 취소했다 사업을 추진했다 연기했다 했던 곳이다. 가장 최근에는 박원순 전 시장이 용산 마스터 플랜에 대.. 2022.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