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럴수있어 그러라그래"입니다.
요새 부동산 매매시장의 과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전세의 실종입니다.
철저히 실거주로 움직이는 전세시장에 어떤일이
벌어진걸까요??

1. "전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
최근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단순히 "비싸다"를 넘어 이제는 "물건 자체가 없다"는
말이 현장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읽은 기사에 따르면,
서울 전세 시장은 그야말로 '실종' 상태입니다.
2. 기사로 본 주요 수치 (팩트 체크)
기사 속 그래프와 데이터를 보면 상황의 심각성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역대 최고가 경신:
4월 서울 평균 전세가격은 6억 8,147만 원으로
2011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매물 급감:
올해 1월 초만 해도 3만 건이 넘었던 전세 매물이
4월 말 기준 2만 1,542건으로 약 33.2%나 급감했습니다.
수급지수 폭발:
전세수급지수가 108.4까지 올랐습니다.
(100보다 높을수록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는 뜻!)
3.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기사에서는 전세 실종의 원인을
세 가지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실거주 의무 강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집주인이 직접 들어가
살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신규 공급 부족:
서울 내 아파트 입주 물량 자체가 줄어들면서
새로 나오는 전세 물량이 뚝 끊겼습니다.
반전세/월세 가속화:
전세 매물이 귀해지다 보니 집주인들이 전세를 월세나
반전세로 돌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4.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전용 84㎡ 전세를 알아보던 30대 부부가 결국 2억 원에 월세 150만 원짜리 반전세로 계약했습니다. 3,800세대가 넘는 대단지에 전세 매물이 딱 3건뿐이었거든요."
이 대목이 현재의 고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대기 팀만 5팀이 넘고, 집 상태가 좋으면 보지도 않고 계약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긴글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안타까운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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