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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 보유세 폭탄 현실화?

by 돌풍돌핀스 2026.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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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럴수있어 그러라그래"입니다.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올해도 발표되었습니다.
2025년 폭등장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주목되었는데요 역시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우선 조금(?)은 자극적인 기사들을 모아보면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6/03/17/7RN4C7MSFRCCBAQTYYIB2ATYTQ

원베일리 보유세 1000만원 더 낸다… 서울 아파트 공시가 19% 올라

원베일리 보유세 1000만원 더 낸다 서울 아파트 공시가 19% 올라 종부세 대상 12억 초과 17만 가구 늘어 고가·다주택자 보유세 부담 크게 증가 세금 부담에 부동산 시장 매물 출회 가능성

biz.chosun.com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estate/2026/03/17/2026031709313416749

"우리 집도?" 서울 주택 공시가 껑충…압구정 신현대 보유세 1000만원↑ - 머니투데이

올해 서울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18.67% 뛰며 역대 세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서울을 제외한

www.mt.co.kr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이 3월 18일부터
열람에 들어가면서 서울 아파트 보유자들의 관심이 크게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 공시가격이 두 자릿수로 뛰어오르면서
강남·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1. 2026년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얼마나 올랐나?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9.16%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은 무려 18.67%나 올라 전국 평균의 두 배 수준을 기록하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서울 외 지역의 변동률이 평균 3.37%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서울만 ‘따로 노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공시가격이 크게 오른 이유로는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급등, 실거래가격 상승,
인기 지역으로의 쏠림 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강남·마포·성동 등 이른바 ‘한강 벨트’에서는 실거래가지수가 두 자릿수 가까이 오르면서 공시가격 상승 압력이 더욱 커졌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기사)

2. 현실화율은 동결됐는데 왜 이렇게 오를까?


정부는 지난해 공청회에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공시가격/시세 비율)을 전년과 같은 평균 69%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점진적으로 현실화율을 끌어올릴 수 있었지만, 급등한 집값과 세 부담 논란을 감안해 현실화율 인상을 멈춘 것입니다.

문제는 현실화율을 올리지 않았어도, 기준이 되는 시세 자체가 많이 올랐다는 점입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과 실거래가지수는 각각 약 9% 내외, 12% 안팎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간 수준에서 공시가격이 결정되면서 두 자릿수 상승이 불가피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결국 “현실화율 동결 = 세금 동결”이 아니라, “시세 급등 → 공시가격 급등 → 보유세 인상” 구조가 그대로 작동한 셈입니다.

3. 강남·한강벨트, 보유세 ‘직격탄’


서울 전체 상승률도 높지만, 세 부담 측면에서 더 중요한 것은 지역별 편차입니다.
강남·서초·송파는 물론이고,
마포·성동·용산 등 한강벨트 주요 단지들은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보유세가 40~50%까지
급증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표적인 고가 단지인
압구정동 신현대, 서초구 반포동 ‘원베일리’ 등의 경우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해 보유세가 1년 새 1000만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인 12억 초과 구간에
새로 진입하는 가구도 53%나 늘어나 고가·다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 논란이 불붙을 가능성이 큽니다.

4. 서울 아파트 보유자가 체크할 것들


올해 서울에서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면,
최소한 다음 네 가지는 꼭 체크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1) 내 아파트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얼마나 올랐는지
공시가격 상승으로 재산세·종부세 구간이 바뀌는지
2) 1주택자 장기보유·고령자 공제 등 세 부담 완화 장치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지
3) 향후 매도·증여·상속 계획과 세 부담을 함께 고려할 필요는 없는지
4) 특히 실수요 1주택자라면, 단순히 “세금 폭탄” 프레임에 휩쓸리기보다 공제 요건과 실제 세액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공시가격, 세금만의 문제일까?
공시가격은 단순히 재산세·종부세만이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각종 복지 수급 기준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올해처럼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때에는 세금뿐 아니라 전체 가계 재정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면, 오늘부터 시작되는 공시가격(안) 열람 기간 동안 내 집 공시가격을 꼭 한 번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향후 의견 제출 기한과 본공시 일정도 함께 체크해 두면, 갑작스러운 세금 고지서에 놀랄 일은 조금 줄어들 것입니다.

확인방법은 아래 링크에서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s://hndy.tistory.com/137

2026년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발표 임박! 내 집 보유세 미리 계산해보기 (재산세, 종부세)

안녕하세요!새해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 1월 말인 지금, 집을 가진 분들이나 실거주를 고민하는 분들이 가장 긴장하며 기다리는 소식이 있죠. 바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입니다.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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