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선수촌아파트 #올림픽선수촌기자촌 #재건축 #88서울올림픽 #오륜동1 손에 손잡고♬ 서울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롯데월드타워에서 동쪽을 봤을때 제일먼저 들어오는건 올림픽 공원이다. 평화의 문과 푸르른 녹지는 눈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그다음에는 어떤 아파트가 있는지, 건물이 있는지 찾아보는게 인지상정! 그 중 제일 먼저 들어오는 곳은 단연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이다. 다른 아파트들은 모두 같은 모습인 반면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는 부채꼴 모양에 동별로 층이 달라 한눈에 확 들어온다. 게다가 단지내로는 성내천이 흐르고 있어 자연경관 또한 빼어나다. 사진찍는 기술이 없어서 흐리긴 하지만 어디서 봐도 잘 보인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종합운동장 바로 앞에 아시안게임선수촌 아파트를 올림픽공원 뒷쪽에는 올림픽선수촌과 기자촌을, 그리고 문정동에는 IOC 위원들과 참가선수 가족용 숙소가 지어졌.. 2022.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