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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식] 여의도 시범아파트 '래미안 소넬리'로 재탄생!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수주 소식까지

by 돌풍돌핀스 202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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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럴수있어 그러라그래"입니다.

오늘은 서울 주요 재건축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동10단지의 시공사 선정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서울 재건축 시장의 대어라 불리는 두 단지의 시공사가 드디어 확정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삼성물산 '래미안 소넬리' 확정!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큰 시범아파트의 시공권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따냈습니다.
​단지명: 래미안 소넬리
​규모: 지하 6층 ~ 지상 최고 59층, 18개동, 총 2,480가구
​총 공사비: 약 2조 2,685억 원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1971년 준공 당시 엘리베이터와 중앙난방 등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고층 주거문화의 기틀을 세운 역사적인 단지인데요.

삼성물산은 시범아파트의 역사성을 계승하고 미래 고급 주거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아 단지명을 '래미안 소넬리'로 확정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그룹 'OMA'와의 협업

​외관 설계는 시애틀 중앙도서관, 리움미술관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그룹 'OMA'와 손을 잡았습니다.

​최고 59층 규모의 랜드마크 2개동을 축으로 설정해서
​세라믹 패널과 유리 외장재를 교차 활용한 독창적인 입면 구성했습니다.
​여의도 스카이라인 및 자연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9조 6,05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목동10단지: 현대건설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 수주!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목동10단지는 현대건설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단지명: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
​규모: 기존 2,160가구 ➔ 최고 40층, 총 4,248가구 대단지
​총 공사비: 약 2조 6,136억 원

​단지명인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에서 '에세르'는 히브리어로 숫자 10을 뜻하며, 목동10단지 번호와 연결한 독창적인 이름입니다.

​학군지를 고려한 '올 라이프 캠퍼스' 콘셉트

​목동이 서울의 대표적인 학군지라는 점을 반영하여, 주거공간에 교육 요소를 접목한 '올 라이프 캠퍼스' 콘셉트를 제시했습니다. 설계에는 모포시스와 사사키가 참여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 수주로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2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 요약 정리


서울 한강변과 대표 학군지의 랜드마크로 새로 태어날 래미안 소넬리와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 앞으로의 변화가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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