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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5개 단지 재건축,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흐름입니다.

by 돌풍돌핀스 2026.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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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럴수있어 그러라그래"입니다.
여의도 재건축 소식은 항상 정중동의 느낌입니다.
지지부진한듯 싶어도 어느새보면 성큼 나가있습니다.

대교·한양·시범에 이어 진주까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며 여의도 전역이 재건축 레이스에 돌입했다는 소식입니다.

1만 3천 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벨트 전환
그 현주소를 짚어보겠습니다.

📊 여의도 재건축 핵심 지표

출처 : 서울경제기사

총 예상 가구: 약 1.3만 가구 (초고층 주거벨트 전환)
대상 단지: 여의도 내 15개 전 단지
용적률 상향: 최대 500% 안팎까지 허용
아파트값 추이: 2년 전 대비 평균 60.2% 상승

왜 지금 여의도인가?

여의도는 오랫동안 '재건축 예정지'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1970년대 초 조성된 노후 단지들이지만
종상향 규제와 상가 소유주와의 갈등으로 수십 년간
발이 묶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25년을 기점으로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서울시가 용적률을 500% 안팎으로 상향하며 사업성을
대폭 높여주었고, 고질적인 문제였던 '상가 갈등'을
상가 제척(구역 제외)이라는 방식으로 해결하면서
동의율이 90%대를 돌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의도 15개 단지 재건축이 모두 완료되면 총 가구수는 1만 3000가구를 넘어서게 된다.
-정비업계 관계자

여의도 15개 단지별 진행 상황

현재 단지별로 속도 차이는 있지만,
대교아파트를 필두로 대다수 단지가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핵심 변수: 진주아파트와 시범아파트
최근 가장 뜨거운 곳은 진주아파트입니다.
상가를 제외하며 속도를 높인 진주는 최고 57층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며, 삼성물산·현대건설 등 메이저 건설사들이 수주전을 준비 중입니다.

여의도 최대 규모인 시범아파트(2,493가구)
역시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환갑을 앞둔' 시범아파트의 이주와 철거가 시작되면
여의도 전체 정비사업의 시계가 더욱 빠르게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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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여목성' — 여의도가 가장 앞선다


서울의 대표 정비구역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중에서도 여의도의 속도가 독보적입니다.
압구정과 성수가 아직 정비계획 수립 단계인 것에 비해, 여의도는 이미 관리처분과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진입한 단지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여의도가 최고 70층 높이의 초고층 주거·업무 복합 벨트로 탈바꿈하며, 향후 5~10년 내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결론: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점

재건축은 '속도가 곧 수익'입니다.
대교, 한양, 시범:
불확실성이 낮고 속도가 빠르지만 프리미엄이 이미
반영되어 있습니다.
삼부, 수정, 광장, 진주:
상대적으로 상승 여력이 남아 있으나 사업 단계를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여의도는 이제 '언젠가 될 곳'이 아니라 '지금 변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2026년 4월 28일 부동산 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하에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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