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럴수있어 그러라그래] 입니다
오늘은 서울부동산 소식입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서울 아파트 매매는 +8.98%로 19년 만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8년 +8.03%를 넘어서는 상승폭으로 강남3구를 중심으로한 양극화와
그동안 우려되었던 공급물량 급감이 체감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1. 2025 서울아파트 상승 실상
한국부동산원 통계 기준, 사울 사파트 매매가격은 2025년 2월부터 47주 연속 상승하여 연간 8.98%를 찍었습니다.
이는 2026년 +23.46%이후, 19년만의 최고치로 KB부동산 기준으로는 +11.3%로 확대됩니다.
서울 평균아파트값은 15억을 넘었으며 상위 20% 고가 아파트는 26% 폭등했습니다.
여기서 또 양극화를 주목할만 한데요
송파 +22.52%, 성동 +18.75%, 강남 14.67% 등의 순서로 강남 3구와 한강벨트에 집중됐습니다.
반면 도봉, 강북은 1%미만으로 올랐고, 전세는 3.77% 상승되었으며, 월세 전환도 가속화 되었습니다.

2. 폭등은 왜 일어났는가?
1) 공급절벽심화
2025년은 입주물량이 2.5만 가구에 불과했습니다.
2) 대출규제 역효과
이번에도 정부는 6.27 대책에서 LTV축소, 10.15 대책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등으로 수요를 억제하는 방법밖에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3) 투자수요집중, 주식발 경기회복
"똘똘한 한채"는 이제 외워야할 문구입니다.
25년 초반에 지속되었던 금리인하 기대와 KOSPI의 폭등은 자산파킹 현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GBD 오피스 공실률은 이제 1.7%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방은 하락하고 서울은 오르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3. 2025년 시장의 영향
실수요자 :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고, 모두가 집을 사야하는거 아닌가 포모에 빠지고 있지만 대출은 어렵고,
현상유지를 위한 전세를 구하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지난 목요일에 발표한 정부공급대책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대부분 임대주택입니다.
투자자 : 상급지는 오버슈팅의 우려가 있습니다. 소위 "더 먹을게 있는가"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지방은 기회가 보이지만 수요의 감소가 서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4.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2025년은 서울만의 시장을 증명했습니다. 실수요자는 강북, 준강남의 급매를 노리고,
투자자는 정책변화(양도세 일몰) 및 금리상황을 주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시장 수익률에서 많이 떨어지지 않는 실거주 한채입니다.
우리의 자산을 늘리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선택을 할 수 있는 안전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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